|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해 11월 2일 만추였던 여주 강천면 고갯길(아래 사진)에 11일(오늘) 새벽에 내린 적은 양의 흰 눈이 쌓여 70일 만에 작은 변화(위쪽 사진)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굽이진 이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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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해 11월 2일 만추였던 여주 강천면 고갯길(아래 사진)에 11일(오늘) 새벽에 내린 적은 양의 흰 눈이 쌓여 70일 만에 작은 변화(위쪽 사진)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굽이진 이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