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중앙신문
 

중앙신문을 찾아주신 네티즌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찾아주신 중앙신문은 ‘경기·인천지역 도·시민의 1등 대변지’라는 슬로건으로 유익한 소식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인천지역 곳곳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미담부터, 사회·정치·경제·문화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식들로 꾸며집니다.

중앙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은 대부분 해당 지역 출신들로, 정확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최적의 여건을 갖춘 언론사이기도 합니다.

경험 풍부한 능력 있는 취재인력이 배치되고, 불필요한 과정을 과감히 정리한 중앙신문은 과거 언론의 무거운 조직 환경을 탈피하고 말 그대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스마트한 조직을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도 언론의 정론직필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보도가 정확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으면 독자는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정보로 얻어지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독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중앙신문이 공익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이유입니다.

공익성이 없고, 공정하지 못하면 그것은 언론의 기본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앙신문은 신뢰성과 다양성을 유지하고 추구합니다.

언론은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독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성도 추구해야 합니다.

중앙신문은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언론의 사명을 다합니다.

지금 알아야 하는 소식이 있으며, 내일 알아도 되는 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신속 정확한 보도야 말로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독자들의 생각을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중앙신문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언론의 책임을 다하며, 국민 화합을 이끌고, 사회공헌 활동에까지 힘을 쏟는 미래를 보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앙신문에 언제나 힘찬 응원 기대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