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고충처리는 중앙신문의 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 구제하고 독자의 목소리를 듣고 신문제작에 반영합니다.
고충처리인은 중앙신문의 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구제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앙신문 기사로 독자나 취재원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등을 침해할 수 있는 보도에 대해서는 중앙신문에 시정을 건의하며, 정정·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또 기사 제보 및 불평 불만센터를 운영하면서 독자의 목소리를 신문제작에 반영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중앙신문은 임미경 고충처리인을 선임했습니다.
전화 : 031-221-1155 팩스 : 031-221-1177
이메일 : jasm10@daum.net
고충처리위원회는 중앙신문 보도와 관련한 독자 또는 이해당사자의 불만 이의제기 등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직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