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낙조가 아름답다는 화성 ‘궁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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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낙조가 아름답다는 화성 ‘궁평항’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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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 불구, 마을 주민 운영 전망대 카페서 보는 노을 ‘일품’
9일 오후 흐린 날씨에도 불구, 궁평항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전망대 카페서 보는 노을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사진=김소영 기자)

9일 오후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궁평항을 찾았다. 궁평항은 지난 2008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곳으로 행정구역상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69-17 일대이다.

이곳 궁평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2층 높이의 궁평항 전망대 카페에서 뉘엿뉘엿 지는 노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바다 위에 만들어진 궁평항 낙조길을 걸으며 감상하는 노을도 일품이다.

먹거리로는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이 으뜸이지만, 요즘 관광객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20여 대의 푸드트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새우튀김이다. 매주 이 싱싱한 튀김을 먹기 위해 남녀노소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는 2002년에 방조제를 쌓아 만든 해수호인 화성호가 있으며, 쭉 뻗은 방조제 길이는 무려 9에 이른다.

국가 어항은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 또는 도서·벽지에 위치해 어장 개발 및 어선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말 기준 전국적으로 110개 항이 지정돼 있다.

노을이 아름답다는 궁평항 전경. 궁평항 뒤로는 얼어있는 화성호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김소영 기자)
노을이 아름다운 궁평항 등대. (사진=김소영 기자)
궁평항에 정박해 있는 수십여 대의 선박들을 드론이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사진=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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