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세밑한파에 ‘꽁꽁 언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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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세밑한파에 ‘꽁꽁 언 남한강’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01.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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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양평 양서초등학교 앞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세밑 한파가 이어지면서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양평 양서초등학교 앞 남한강이 꽁꽁 얼어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양평지역 기온을 영하 12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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