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8시께 새벽에 내린 눈으로 여주 이포오토캠핑장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이날 캠핑장에는 평소보다 적은 12팀의 캠퍼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캠핑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곳 여주 이포오토캠핑장은 남한강 바로 옆에 만들어져 있어 이른바 ‘강변 캠핑장’으로 불린다. 행정구역상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35-177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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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8시께 새벽에 내린 눈으로 여주 이포오토캠핑장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이날 캠핑장에는 평소보다 적은 12팀의 캠퍼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캠핑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곳 여주 이포오토캠핑장은 남한강 바로 옆에 만들어져 있어 이른바 ‘강변 캠핑장’으로 불린다. 행정구역상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35-177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