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눈 덮인 여주 장풍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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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눈 덮인 여주 장풍저수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1.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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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여주시 대신면 장풍리에 있는 장풍저수지에 며칠 전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온통 하얗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후 여주시 대신면 장풍리에 있는 소규모 농업용인 장풍저수지에 며칠 전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온통 하얗다.

장풍저수지는 약 77년 전인 1945년 농업용수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로 지금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저수지 바로 옆으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생겼다. 제방길이 120, 높이 12.9, 총저수량 6400, 유효저수량 5000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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