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을 5일 앞둔 2일 오후 2시 30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늦가을 정취가 오롯이 담겨있다. 이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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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을 5일 앞둔 2일 오후 2시 30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늦가을 정취가 오롯이 담겨있다. 이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