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양평군 강하면과 양서면 사이에 있는 꽁꽁 언 남한강이 서서히 녹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3일 오후 양평군 강하면과 양서면 사이에 있는 꽁꽁 언 남한강이 서서히 녹고 있다. 이날 이곳의 낮 기온은 영상 7.5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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