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얼어버린 여주 남한강 ‘하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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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얼어버린 여주 남한강 ‘하트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2.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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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께 여주 현암동 남한강 하트섬이 설날에 내린 눈과 함께 얼어 있어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6일 오전 10시께 여주 현암동 남한강 하트섬이 설날에 내린 눈과 함께 얼어 있어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6일 오전 10시께 여주 현암동 남한강 하트섬이 설날에 내린 눈과 함께 얼어 있어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하트섬은 여주세종대교 약 500미터 하류지점 남한강 샛강에 만들어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7.5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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