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서울편입’ 특별법, 김포발전의 큰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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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서울편입’ 특별법, 김포발전의 큰 획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3.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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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성명서 발표..."김포발전의 도약 기회"
국민의힘 김포시의원들이 김포서울편입 특별법 발의 후, 시의회에서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편입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국민의힘)
국민의힘 김포시의원들이 김포서울편입 특별법 발의 후, 시의회에서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편입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국민의힘)

|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조경태 국민의힘 특위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김포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7‘2025년 김포서울편입을 골자로 하는 지난 16일 발의된 특별법이 김포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별법은 김포서울편입에 대한 우려로 제기됐던 부분을 예외로 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편입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유예하는 특별법 발의로 김포에게 큰 도약의 기회가 왔다는 뜻이라고 환영했다.

국힘 시의원들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라며 지역주민 의사가 공식 표출되면 본격, 적극 검토하겠다고 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김포시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서울편입을 확정 짓는 일이라고 시민들을 향해 서울편입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발의는 자신의 권한을 다 내려놓겠고 김포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김병수 시장의 의지에 대한 첫 번째 결과라고 평가했다.

서울편입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민주당과 같은 당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김포 이런데 2~3억원이라며 김포를 무시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괴한 포퓰리즘이라고 막아서고,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에도 김포를 빼놓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라질 이슈'라며 무시해도 국민의힘은 김포시민만 보고 김포의 발전만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이어 김포 국회의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박상혁 현직 김포시 국회의원, 김포가 키우고 믿어준 유정복 인천시장마저 믿고 싶지 않은 발언으로 김포시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며 끝없는 민주당의 공격과 좌파 결집으로 국회에서 단체로 김포발전을 막아선다 하더라도 김포시민의 뜻은 결국 관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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