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 22일 오후 2시께 화성시 마도면 영종로 주변 습지에 핀 갈대가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갈대는 볏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1~3미터까지 크고, 습지나 물가에서 자란다. 이날 화성시 마도면에는 강풍이 불어, 넓은 갈대밭의 갈대가 출렁이는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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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 22일 오후 2시께 화성시 마도면 영종로 주변 습지에 핀 갈대가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갈대는 볏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1~3미터까지 크고, 습지나 물가에서 자란다. 이날 화성시 마도면에는 강풍이 불어, 넓은 갈대밭의 갈대가 출렁이는 장관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