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권 7일째...얼어버린 이천 안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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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하권 7일째...얼어버린 이천 안흥지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12.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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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날씨가 7일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8시30분께 이천 안흥지 가장자리가 얼기 시작했다. (사진=송석원 기자)
영하권의 날씨가 7일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8시30분께 이천 안흥지 가장자리가 얼기 시작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영하권의 날씨가 7일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8시30분께 이천 안흥지 가장자리가 얼기 시작했다. 살짝 언 얼음과 애련정가운데에서 물을 계속 뿜어대는 분수도 인상적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인천·경기서해안지역에는 밤에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리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1~-5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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