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설 하루 전 사철나무에 달린 빨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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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설 하루 전 사철나무에 달린 빨간 ‘열매’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11.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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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남긴 21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장에 붉은 사철나무 열매가 달려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남긴 21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장에 붉은 사철나무 열매가 달려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남긴 21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장에 붉은 사철나무 열매가 달려있다. 사철나무는 잎이 1년 내내 푸른 게 특징으로, 정원수로 인기다. 비슷한 종류의 나무로는 긴잎사철과 은테사철, 황록사철, 금사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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