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설’이 만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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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춘설’이 만든 ‘풍경’
  • 장은기·송석원·김광섭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03.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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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께 이천 백사 산수유마을에 핀 산수유꽃 위에 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송석원·김광섭 기자 |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굴 내밀던 산수유꽃과 개나리꽃, 각종 새싹들이 19일 내린 춘설에 잔뜩 움츠린 모습니다. 시골 마늘밭에는 춘설 맞은 마늘 싹들이 더욱 파릇파릇해 보인다.

마늘 밭에 쌓인 춘설. (사진=장은기 기자)
여주 오학 걷고싶은거리에 핀 개나리꽃 위로 눈이 쌓였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 남한강 눈내리는 풍경. 강 건너에 신륵사 관광단지가 보인다.
여주 오학 걷고싶은거리에 핀 산수유꽃에 흰눈이 쌓였다.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풍경.
춘설에 덮힌 푸른 새싹들.
여주 오학 걷고싶은거리 철쭉에 춘설이 쌓여있다.

 

장은기·송석원·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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