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 25일 오전 11시 35분께 고양시 행주산성 둘레길 인근에 있는 조팝나무의 새순이 꼭 장미꽃을 닮은 듯 모습을 하고 있다. 조팝나무는 4-5월에 피는 소복한 흰꽃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가지위쪽을 뒤덮어 야외 관상용으로 인기다. /글·사진=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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