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래로 항해 피는 '올괴불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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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래로 항해 피는 '올괴불나무꽃'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3.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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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에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 계곡 주변에 아래로 향하는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 계곡 주변에 '올괴불나무꽃'이 활짝 피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올괴불나무꽃'은 올벼처럼 빨리 꽃이 핀다고 해서 올괴불나무로 불린다.

햇볕에 말려서 약용으로 쓰기도 하는 올불괴나무꽃은 주로 해발 100-1300미터에서 자라고, 800미터 높이에서 많이 서식한다. 꽃 개화 시기는 3-4월에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크기는 손톱만한 1-1.5cm정도 된다. /·사진=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에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에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에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마감산 등산로 옆에 '올괴불나무꽃'이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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