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산성 진달래 ‘꽃망울 터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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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한산성 진달래 ‘꽃망울 터뜨릴 듯’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03.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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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수어장대 옆 진달래가 꽃을 피우기 위해 꽃몽우리가 한껏 부풀어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7일 오후 남한산성 수어장대 옆 진달래가 꽃을 피우기 위해 가지 끝 꽃몽우리들이 한껏 부풀어 올라있다. 진달래 개화 시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으로, 철쭉보다는 먼저 꽃이 피고, 꽃이 핀 다음에 잎이 올라오는 특징이 있다. 철쭉은 잎이 먼저 올라오고 나중에 꽃이 핀다. /·사진=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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