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7일 오후 남한산성 수어장대 옆 진달래가 꽃을 피우기 위해 가지 끝 꽃몽우리들이 한껏 부풀어 올라있다. 진달래 개화 시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으로, 철쭉보다는 먼저 꽃이 피고, 꽃이 핀 다음에 잎이 올라오는 특징이 있다. 철쭉은 잎이 먼저 올라오고 나중에 꽃이 핀다. /글·사진=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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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7일 오후 남한산성 수어장대 옆 진달래가 꽃을 피우기 위해 가지 끝 꽃몽우리들이 한껏 부풀어 올라있다. 진달래 개화 시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으로, 철쭉보다는 먼저 꽃이 피고, 꽃이 핀 다음에 잎이 올라오는 특징이 있다. 철쭉은 잎이 먼저 올라오고 나중에 꽃이 핀다. /글·사진=장은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