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5일 오후 4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찾은 한 여성 행락객이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산수유꽃은 다음주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및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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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5일 오후 4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찾은 한 여성 행락객이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산수유꽃은 다음주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및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