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 터뜨릴 듯 '한껏 부풀어 오른 목련 몽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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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 터뜨릴 듯 '한껏 부풀어 오른 목련 몽우리'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03.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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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시30분께 이천설봉공원 어린이놀이터에 있는 목련나무 가지에 오른 몽우리들이 금방이라도 꽃을 터뜨릴 것처럼 부풀어 올라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설봉공원 내 어린이놀이터에 있는 목련나무 가지에 오른 몽우리들이 금방이라도 꽃을 터뜨릴 것 같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0일 낮 1시30분께 이천설봉공원 내 어린이놀이터에 있는 목련나무 가지에 오른 몽우리들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 것처럼 부풀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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