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찾아온 개암나무에 ‘붉은 암꽃, 늘어진 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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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 찾아온 개암나무에 ‘붉은 암꽃, 늘어진 수꽃’
  • 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22.03.1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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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산림욕장 인근 개암나무에 봄이 찾아온 듯, 축 늘어진 수꽃 위로 앙증맞은 붉은색 암꽃이 피어있다. (사진=권광수 기자)

|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17일 오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수리산산림욕장 인근 개암나무에도 봄이 찾아온 듯, 축 늘어진 수꽃 위로 앙증맞은 붉은색 암꽃이 피어있다. 개암나무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사진=권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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