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읍 신축 물류창고서 큰불...10시간째 진화 중
상태바
평택 청북읍 신축 물류창고서 큰불...10시간째 진화 중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2.01.06 11: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립된 소방관 3명 소재 파악나서
5일 오후 11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나 10시간째 진화 중이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5일 오후 1146분께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60시부로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고 이날 오전 710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그러나 2시간 만에 불길이 다시 치솟으면서 오전 920분께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화재 진압과정에서 고립된 소방관 5명 중, 2명은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했고, 3명은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대응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1~3단계로 발령된다.

현장에는 장비 58대와 소방인력 190여명을 투입된 상태다.

불은 지하 1, 지상 7층 규모 물류센터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1층과 2층에 있던 근로자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재 전 근로자들은 바닥 타설 및 미장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고 난 뒤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5일 오후 11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나 10시간째 진화 중이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자수첩] 유나양의 죽음, 일가족 극단적 선택이 아니라 ‘자녀살해’
  • 복숭아를 먹으면 예뻐진다
  • 화성시,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들 ‘편의점서 손쉽게 도시락 지원받아요’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3일, 목)···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 최대 120㎜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7일, 월)···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8일, 화)···‘최대 150㎜’ 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