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평택역 앞 시민분향소에 ‘애도 물결’
상태바
‘순직 소방관’ 평택역 앞 시민분향소에 ‘애도 물결’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2.01.08 05: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제일장례식장 빈소에 정치권 발길 이어져
8일 오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서 합동영결식 ‘경기도청장 거행’
7일 오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택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들을 애도’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평택 청북의 한 신축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한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시는 사고 직후 평택제일장례식장에 빈소를, 평택역 앞에 시민분향소를 마련하고 조문을 받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택역 앞에 마련한 시민분향소에는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들을 애도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순직 소방관들은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3팀 소속으로 이형석(50) 소방경, 박수동(31) 소방장, 조우찬(25) 소방교 3명이다.

이번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영결식은 8일 오전 930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평택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 사진은 고 이형석 소방경 영정. (사진=김종대 기자)

장례위원장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맡고,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정부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역 인근에 마련된 3명의 순직 소방관 시민분향소를 당분간 운영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용인, “누구를 위한 도로 개설인가?” 논란
  • [기획] 경기도민의 날개, 국제공항 첫삽 ‘눈 앞’…2023년 경기국제공항 관련 예산 편성 확실시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2일, 토)…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화)...첫눈 온다는 소설, 곳에 따라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8일, 월)…흐리고 비
  • 부천 12층 건물 옥상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