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6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의 한 골프장에서 기운이 다서 빠진듯한 대형 잠자리가 잘 정돈된 주목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6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의 한 골프장에서 기운이 다서 빠진듯한 대형 잠자리가 잘 정돈된 주목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