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에 설치된 쿨링포크가 산책 나온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수원천 산책로인 매향교에서 남수문 사이와 지동교에서 영동교 사이의 275미터 구간에 설치된 쿨링포그 분사 시스템은 기온이 28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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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식혀주는 수원천 쿨링포그 산책로
뜨거운 열기 식혀주는 수원천 쿨링포그 산책로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3.09.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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