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화성행궁 앞에 수령 350년의 보호수(느티나무)가 높은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그 위용이 더욱 드높아 보인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5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화성행궁 앞에 수령 350년의 보호수(느티나무)가 높은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그 위용이 더욱 드높아 보인다. Tag #수원화성행궁 #느티나무 #보호수 #가을 #중앙신문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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