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배경 '수원화성행궁 앞 보호수, 350년 위용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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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배경 '수원화성행궁 앞 보호수, 350년 위용 드러내'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3.09.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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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화성행궁 앞에 수령 350년의 보호수(느티나무)가 높은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그 위용이 더욱 드높아 보인다. (사진=권영복 기자)
5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화성행궁 앞에 수령 350년의 보호수(느티나무)가 높은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그 위용이 더욱 드높아 보인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5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화성행궁 앞에 수령 350년의 보호수(느티나무)가 높은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그 위용이 더욱 드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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