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아카시아꽃 활짝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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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아카시아꽃 활짝 ‘우아한 자태’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3.08.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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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께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두천시 탑동동 계곡에 제철 지난 아카시아 꽃 한 송이가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8일 오후 2시께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두천시 탑동동 계곡에 제철 지난 아카시아 꽃 한 송이가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28일 오후 2시께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두천시 탑동동 계곡에 제철 지난 아카시아 꽃 한 송이가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카시아꽃은 향기가 좋으며 5-6월을 대표하는 꽃으로, 약용과 꿀로써 유용하게 사용된다. 꽃말은 우아함, 죽음을 넘어선 사랑, 모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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