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은 옅은 분홍의 ‘목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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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옅은 분홍의 ‘목화꽃’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3.08.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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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시 경안동의 한 주택 한켠에 옅은 분홍색의 목화꽃이 피어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31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시 경안동의 한 주택 한켠에 옅은 분홍색의 목화꽃이 피어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31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시 경안동의 한 주택 한켠에 옅은 분홍색의 목화꽃이 피어 있다.

목화는 무궁화과의 한해살이 풀로, 예전 이불이나 옷에 쓰이는 솜을 얻기위해 재배했다. 목화꽃은 흰색으로 피었다가 질때는 분홍색을 띈다. 꽃말은 목화솜의 포근함 같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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