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1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북내면 운촌리의 한 도로변에 길이 약 4미터의 대형 지게가 우뚝 세워져 있다.
이 지게는 인근 음식점에서 조형물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게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쓰던 운반도구다. 지게의 최초 사용 시기는 명확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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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1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북내면 운촌리의 한 도로변에 길이 약 4미터의 대형 지게가 우뚝 세워져 있다.
이 지게는 인근 음식점에서 조형물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게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쓰던 운반도구다. 지게의 최초 사용 시기는 명확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