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1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도로변에 활짝 핀 꽃범의꼬리 꽃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향가에 취한 듯 즐겁게 듯 노닐고 있다.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린다. 꽃범의꼬리 꽃말은 '청춘', '젊은 날의 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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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1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도로변에 활짝 핀 꽃범의꼬리 꽃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향가에 취한 듯 즐겁게 듯 노닐고 있다.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린다. 꽃범의꼬리 꽃말은 '청춘', '젊은 날의 회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