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6일 오후 1시30분께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 ‘영원히 사랑스러운’ 꽃말을 가진 둥근잎유홍초 옆을 행락객들이 지나고 있다.
유홍초(留紅草)는 ‘붉은 꽃이 머무는 풀’이란 뜻으로 ‘능조라’라고도 부른다. 잎 모양에 따라 둥근잎유홍초와 새깃유홍초, 단풍유홍초로 나뉜다. 남미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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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6일 오후 1시30분께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 ‘영원히 사랑스러운’ 꽃말을 가진 둥근잎유홍초 옆을 행락객들이 지나고 있다.
유홍초(留紅草)는 ‘붉은 꽃이 머무는 풀’이란 뜻으로 ‘능조라’라고도 부른다. 잎 모양에 따라 둥근잎유홍초와 새깃유홍초, 단풍유홍초로 나뉜다. 남미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