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7일 오전 11시55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바라본 인천대교가 해무에 파묻혀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어제에 이어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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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7일 오전 11시55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바라본 인천대교가 해무에 파묻혀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어제에 이어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