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3일 오후 3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카페 정원에 알프스가 원산지인 ‘에린지움 알피늄’이 피어있다.
에린지움 알피늄은 알프스산맥과 발칸산맥 북서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60-90cm, 가시가 달린 잎 길이는 약 8-15cm 정도 된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며 푸른색으로 피었다가 흰색이 된다. 꽃모양이 꼭 우리나라 엉겅퀴와 솔방울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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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3일 오후 3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카페 정원에 알프스가 원산지인 ‘에린지움 알피늄’이 피어있다.
에린지움 알피늄은 알프스산맥과 발칸산맥 북서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60-90cm, 가시가 달린 잎 길이는 약 8-15cm 정도 된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며 푸른색으로 피었다가 흰색이 된다. 꽃모양이 꼭 우리나라 엉겅퀴와 솔방울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