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55분께 양평 용문사 스님들이 고요한 산사길을 내려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전 9시55분께 양평 용문사 스님들이 고요한 산사길을 내려가고 있다. Tag #양평 #용문사 #산사길 #중앙신문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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