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 개의 작은 꽃송이가 모아져 ‘한송이’... 탐스런 공조팝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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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여 개의 작은 꽃송이가 모아져 ‘한송이’... 탐스런 공조팝나무꽃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3.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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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50분께 안성시의 한 골프장에 희고 탐스런 공조팝나무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3일 오전 9시50분께 이천시의 한 골프장에 희고 탐스런 공조팝나무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3일 오전 950분께 이천시의 한 골프장에 희고 탐스런 공조팝나무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정원수와 꽃꽂이용으로 인기 있는 공조팝나무꽃은 크기에 따라 작은 꽃송이 50~60개가 모아져 한송이로 만들어진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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