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3시5분께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에서 바라본 하늘에 해무리가 관측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햇빛에 굴절돼 태양 주변에 둥근 원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3시5분께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에서 바라본 하늘에 해무리가 관측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햇빛에 굴절돼 태양 주변에 둥근 원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