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파크골프장 삼색 버드나무서 티샷하는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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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파크골프장 삼색 버드나무서 티샷하는 골퍼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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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에 심어진 삼색 버드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에 심어진 삼색버드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에 심어진 삼색버드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삼색버드나무 잎은 흰색과 푸른색, 붉은색을 띠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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