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여주 연인교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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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여주 연인교 분수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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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 연인교 분수가 시원스런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여주 연인교 분수는 남한강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분수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510분께 여주 연인교 분수가 시원스런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여주 연인교 분수는 남한강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분수로,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인 19일부터 29일까지도 운영돼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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