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과 9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성남시 야탑2동 탄천초등학교 인근 탄천 주변에 설치됐던 가로등들이 넘어지고, 가로수가 뽑히는 등 피해가 심각한 모습이다. 또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들도 망가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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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과 9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성남시 야탑2동 탄천초등학교 인근 탄천 주변에 설치됐던 가로등들이 넘어지고, 가로수가 뽑히는 등 피해가 심각한 모습이다. 또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들도 망가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