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변화의 흐름속에서 정답은 없겠지만 간소회되고 편해지는 것이 정답일까?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현실에 맞게 변화되는 것이 시대상의 반영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 방식의 그 모습이 그리워지는 건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필자의 생각에 동의를 하면서도 옛시절의 그리움을 간직하고픈 것은 우리 모두가 느끼고픈 아쉬움이자 그리움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옛날이여~~~~
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가정이 걱정을 한켠에 쌓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녀도 하나나 둘
이젠 그들에게 1년에 제사나 명절을 지키라는건 서로에게 힘듦을 지어주는 것일겝니다
나부터 자녀들에게 차 한잔을 놓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갖으렴~~~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작가님께선 친구분들과 합동차례상...신박한 아이디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