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흘 앞, 기도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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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흘 앞, 기도하는 부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1.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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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 신륵사를 찾은 한 부부가 두 손을 합장한 채 보물 제226호 신륵사 다층전탑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수능 일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 신륵사를 찾은 한 부부가 두 손을 합장한 채 보물 제226호 신륵사 다층전탑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수능 일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 210분께 여주 신륵사를 찾은 한 부부가 두 손을 합장한 채 보물 제226호 신륵사 다층전탑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치러지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엔 평년기온을 보이며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오전엔 흐리고 오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아침기온은 2~11, 낮 기온은 8~18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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