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수능 일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 신륵사를 찾은 한 부부가 두 손을 합장한 채 보물 제226호 신륵사 다층전탑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치러지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엔 평년기온을 보이며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오전엔 흐리고 오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아침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8~18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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