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닷새째인 2일 오후 2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남리에 핀 가을전령 코스모스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춤추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개천절이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3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밤부터 맑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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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닷새째인 2일 오후 2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남리에 핀 가을전령 코스모스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춤추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개천절이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3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밤부터 맑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