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4일 오후 3시10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세종대왕릉 유적관리소 앞 정원에 층층나무 꽃에서 여러 마리의 벌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꽃 주변에서 노닐고 있다.
층층나무 꽃의 '꽃말'은 꽃 핀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허무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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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4일 오후 3시10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세종대왕릉 유적관리소 앞 정원에 층층나무 꽃에서 여러 마리의 벌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꽃 주변에서 노닐고 있다.
층층나무 꽃의 '꽃말'은 꽃 핀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허무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