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2시50분께 많은 라이더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여주 대신면 남한강 자전거길인 제2영동고속도로 남한강대교 밑을 한 외국인부부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아빠로 보이는 남성 자전거 트레일러 안에는 자녀가, 트레일러밖엔 자전거까지 매단 모습에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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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50분께 많은 라이더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여주 대신면 남한강 자전거길인 제2영동고속도로 남한강대교 밑을 한 외국인부부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아빠로 보이는 남성 자전거 트레일러 안에는 자녀가, 트레일러밖엔 자전거까지 매단 모습에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