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 하루 전날인 7일 오후 1시10분께 포천 명성산 등룡폭포 주변 나뭇잎 색이 변하는 등 가을분위기가 서서히 내려앉은 모습이다.
등룡폭포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포천 명성산을 오르는 길에 자리하고 있다. 명상산 일원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약 17일 동안 억새꽃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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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 하루 전날인 7일 오후 1시10분께 포천 명성산 등룡폭포 주변 나뭇잎 색이 변하는 등 가을분위기가 서서히 내려앉은 모습이다.
등룡폭포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포천 명성산을 오르는 길에 자리하고 있다. 명상산 일원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약 17일 동안 억새꽃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