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 식히던 물레방아서 이제는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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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위 식히던 물레방아서 이제는 '한기'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0.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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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6시20분께 여주시 점봉동의 한 음식점에 설치돼 여름철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주던 물레방아에서 이제는 한기가 느껴지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16일 오후 6시20분께 여주시 점봉동의 한 음식점에 설치돼 여름철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주던 물레방아에서 이제는 한기가 느껴지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6일 오후 620분께 여주시 점봉동의 한 음식점에 설치돼 여름철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주던 물레방아에서 이제 한기가 느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17일 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아침기온이 3도까지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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