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6일 오전 9시40분께 이천시 호법면 이천시환경학습관에서 만난 앵무새 '금동이'가 내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천시환경학습관에는 금동이 외에도 열대어류 수족관과 조류, 바오밥나무, 파파야나무, 열대식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이곳은 인근에 있는 동부권자원회수시설에서 만들어지는 폐열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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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6일 오전 9시40분께 이천시 호법면 이천시환경학습관에서 만난 앵무새 '금동이'가 내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천시환경학습관에는 금동이 외에도 열대어류 수족관과 조류, 바오밥나무, 파파야나무, 열대식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이곳은 인근에 있는 동부권자원회수시설에서 만들어지는 폐열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