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5시50분께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산 입구에 핀 가을 전령사인 코스모스에 앉은 ‘여치’가 코스모스 잎을 갈아먹은 듯 코스모스 잎에 구멍이 나 있다. 여치는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지만 식물보다는 동물성 먹이를 더 좋아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5시50분께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산 입구에 핀 가을 전령사인 코스모스에 앉은 ‘여치’가 코스모스 잎을 갈아먹은 듯 코스모스 잎에 구멍이 나 있다. 여치는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지만 식물보다는 동물성 먹이를 더 좋아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