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12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한옥카페 안개나무에 장맛비가 살포시 맺혀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9일 낮 12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한옥카페 안개나무에 장맛비가 살포시 맺혀있다. Tag #안개나무 #남양주시 #장맛비 #중앙신문 #포토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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