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9일 오후 7시20분께 이천시 신둔면의 한 도로변에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옛날 재래 수동식 펌프가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옛날 수동식 펌프는 각 가정에 식수를 공급하던 시설로 지금의 수도꼭지 역할과 비슷하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9일 오후 7시20분께 이천시 신둔면의 한 도로변에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옛날 재래 수동식 펌프가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옛날 수동식 펌프는 각 가정에 식수를 공급하던 시설로 지금의 수도꼭지 역할과 비슷하다.